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0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03개 세 글자:336개 네 글자:314개 다섯 글자:115개 여섯 글자 이상:110개 모든 글자:1,079개

  • : (1)죄인을 가볍게 처분함.
  • : (1)가죽을 발라 버림. (2)‘박거하다’의 어근.
  • : (1)독립운동가(1880~1943). 본명은 의연(義然). 일명 해사(海史). 1911년 만주로 망명하여 부민단, 농민 동맹 따위를 설립하고, 통의부의 통화총관(通化摠管)으로 활동하는 등 항일 투쟁을 하다가 체포되었으나 탈주하였다. 1923년에 하얼빈 근교에 농장을 만들고, 취원 학교(聚源學校)를 세웠다.
  • : (1)달려들어 을러댐.
  • : (1)‘꽃게’의 방언
  • : (1)바싹 덤벼들어 마구 몰아침. (2)몹시 후려서 냅다 침. (3)남의 주장이나 이론을 비난하고 공격함.
  • : (1)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상인. (2)옛일에 정통함. (3)예전에 쓰던 기물.
  • : (1)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 (1)쌍떡잎식물의 한 과. 주로 열대 지방에 87속 80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박ㆍ수박ㆍ참외ㆍ오이 따위의 70여 종이 분포한다.
  • : (1)지위가 낮거나 봉급이 적은 관리.
  • : (1)육십사괘의 하나. 간괘(艮卦)와 곤괘(坤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이 땅에 붙어 있음을 상징한다.
  • : (1)널리 연구함. (2)도박에 쓰는 기구.
  • : (1)덜 익은 박의 흰 살을 잘게 썰어 넣고 끓인 맑은장국. (2)바둑 따위의 놀음을 하는 판.
  • : (1)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규범 표기는 ‘박공’이다.
  • : (1)어떤 때가 바싹 다가와 가까움. (2)무엇이 가까이 닥침. (3)넓적다리 안쪽에서 두덩뼈와 정강뼈에 붙는 근육.
  • : (1)잡아서 묶음. 또는 그런 줄. (2)얇은 이불.
  • : (1)‘박급하다’의 어근. (2)적은 봉급.
  • : (1)변변하지 못한 재능. (2)대나무나 갈대로 만든 그릇.
  • 꼿 : (1)‘박꽃’의 방언
  • : (1)박의 꽃.
  • : (1)‘참바’의 방언
  • : (1)‘박눌하다’의 어근.
  • : (1)두들겨 치거나 틀어서 꽂히게 하다. (2)붙이거나 끼워 넣다. (3)속이나 가운데에 들여 넣다. (4)음식에 소를 넣다. (5)틀이나 판에 넣어 눌러 만들다. (6)자기 쪽 사람을 은밀히 넣어 두다. (7)한곳을 뚫어지게 바라보다. (8)머리나 얼굴 따위를 깊이 숙이거나 눌러서 대다. (9)머리 따위를 부딪치다. (10)식물이 뿌리를 내리다. (11)인쇄물 따위에 글자나 그림을 집어넣다. (12)인쇄물이나 사진을 찍다. (13)실을 곱걸어서 꿰매다. (14)말이나 글씨 따위를 분명하게 나타내다. (15)명단에 올려 적을 두게 하다. (16)마음속이나 기억 속에 오래 남기다. (17)보고, 결정, 지시, 명령 같은 데에 필요한 내용을 써넣다. (18)노를 물속에 힘주어 넣다. (19)맛이 변변하지 못한 차. (20)‘박히다’의 옛말. (21)‘서대기’의 방언
  • : (1)씨실이 정해진 올 수보다 적게 들어가 층 또는 주름이 생긴 천.
  • : (1)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가 있다. 5~6월에 갈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질이 단단하여 건축재나 가구재로 쓴다. 산 중턱 이하의 깊은 숲속에 나는데 한국 전역과 일본,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2)널리 사물에 통달함.
  • : (1)날씨가 약간 흐릿함. 또는 그런 날씨.
  • : (1)기름지지 못하고 메마른 논.
  • : (1)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혀 모양으로 타원형이고 눈이 없는 쪽의 비늘은 둥글고 작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목탁가오리’의 방언 (3)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4)인정 없이 모질게 대함.
  • : (1)얇은 심덕. (2)덕이 적음.
  • : (1)박으로 만든 덫.
  • : (1)주로 들고 다니는, 장식도 없고 칼집도 없는 칼. (2)가까이 닥쳐옴. (3)노름을 일삼는 사람.
  • : (1)‘바윗돌’의 방언
  • : (1)맥이 뜀. (2)장기의 율동적인 수축 운동. 주기적인 현상이 많으며, 주로 내장근 등 자동성이 있는 장기에서 볼 수 있다. (3)열정적인 움직임이나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예전에, 선비들이 쓰던 모자. 모양은 상제의 두건과 비슷하고 색은 검은색이다. (2)기일이나 시기가 가까이 닥쳐옴. (3)화살의 하나. 촉이 나무로 되고 깃이 매우 좁다. 예전에 무과(武科)를 보일 때나 활쏘기를 배울 때 썼다.
  • : (1)단단하지 못한 그릇. (2)‘박둔하다’의 어근.
  • : (1)인기나 칭송 따위를 널리 얻거나 받음.
  • : (1)바가지의 불룩한 겉쪽. 또는 그런 부분.
  • : (1)인도 음악에서 노래를 통해서 종교적인 헌신을 행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1)‘안전띠’의 북한어. (2)힌디 문학에서, 중세 시기를 이르는 말. 신을 믿는 것으로 영혼으로 가는 입구를 볼 수 있으며, 진리에 도달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문학의 황금기로 불리는 시대이다. 이 시기의 문학 작품의 소재는 신을 향한 사랑과 헌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 : (1)돌이나 쇠붙이에 새긴 그림이나 글씨가 오래 묵어 긁히고 깎이어서 떨어짐. (2)금속을 입힌 표면이나 칠을 칠한 표면에서 그 일부가 벗겨져 떨어지는 일.
  • : (1)책을 두루 많이 읽음. (2)사물(事物)을 널리 봄.
  • : (1)다른 나라에서 물건이 배에 실려 옴. (2)다른 나라에서 배로 실어 온 물품. (3)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물품.
  • : (1)‘박략하다’의 어근.
  • : (1)힘 있게 밀고 나가는 힘.
  • : (1)조세를 적게 거둠.
  • : (1)소, 말 따위를 사고파는 상인을 이르는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말의 좋고 나쁨을 잘 구별하던 ‘박로’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 : (1)박한 봉급.
  • : (1)글이나 말의 잘못된 점을 따져 비평함. 또는 그런 이론.
  • : (1)‘박루하다’의 어근.
  • : (1)국가의 중책을 맡을 만한 인품이 있는 사람. (2)‘쌍륙’을 달리 이르는 말.
  • : (1)적은 봉급.
  • : (1)벗겨 냄. (2)적은 이익. (3)흐름선이 물체를 따라 흐르다가 표면을 떠나는 현상. 흐름선이 물체를 따라 흐르다가 일정 부분이 되면 표면에서 이탈하여 흐르게 된다. (4)금속을 입힌 표면이나 칠을 칠한 표면에서 그 일부가 벗겨져 떨어지는 일.
  • : (1)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2)동식물의 몸 안의 기관을 싸고 있는 얇은 막.
  • : (1)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 (1)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 (1)모조리 잡아 없앰.
  • : (1)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2)수명이 짧음. (3)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 얼마 동안 주위가 희미하게 밝은 상태.
  • : (1)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2)흰색과 검은색이 혼재되어 회갈색으로 보이는 말의 털.
  • : (1)엷게 낀 안개.
  • : (1)다그쳐 물음. (2)‘박문하다’의 어근. (3)사물을 널리 들어 많이 앎. (4)옳고 그름을 따져 논박하는 글.
  • : (1)국내에 들어온 외국 상품. (2)여러 사물에 대하여 두루 많이 앎. (3)여러 사물과 그에 관한 참고가 될 만한 물건. (4)동물학, 식물학, 광물학, 지질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본디 천연물 전체에 걸친 지식의 기재를 목적으로 하는 학문을 이른다. (5)‘박우물’의 방언 (6)450그램의 밀랍으로 만든 9~10㎡의 소초. 개꿀의 생산에 적합하다.
  • : (1)조선 중기의 문인ㆍ서도가(1592~1645). 자는 중연(仲淵). 호는 분서(汾西). 선조의 부마(駙馬)로, 문예에 능하였다. (2)아주 가까이 닥침. (3)상냥하고 아담한 자태.
  • : (1)세금을 많이 거두거나 부역을 자주 시키어 백성을 괴롭힘.
  • : (1)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반들반들해지도록 자꾸 닦거나 깎는 모양. (4)머리털이나 수염 따위를 아주 짧게 깎은 모양. (5)상기되어 자꾸 기를 쓰거나 우기는 모양. (6)이 따위를 야무지게 자꾸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오리 따위가 자꾸 지르는 소리. (8)마음을 조이게 다가오는 모양. (9)얼굴 따위가 몹시 얽은 모양. (10)광대한 모양. (11)수레가 빨리 달리는 소리. (12)엷은 모양.
  • : (1)문짝에 돌쩌귀, 고리, 배목 따위를 박아서 문틀에 끼워 맞추는 일.
  • : (1)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암벌과 일벌은 몸이 검은 털로 덮여 있고 가슴과 배 부분은 선명한 누런색 털이 덮여 있다. 벌집과 애벌레는 약용하며 땅속, 나무 구멍 따위에 집을 짓고 사는데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 (1)사물을 널리 분별하여 변론함.
  • : (1)부꾸미 같은 것.
  • : (1)장기 두는 법을 풀이한 책.
  • : (1)복이 없음. 또는 팔자가 사나움.
  • : (1)적은 봉급.
  • : (1)박자 안에서 박(拍)들이 놓인 위치. (2)옛 중국 아악기의 하나. 가죽 속에 쌀겨를 채운 북으로, 절고(節鼓)보다 작으며, 목에 걸고 양손으로 박절(拍節)을 맞추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에 등가악(登歌樂)에 썼다. (3)말과 행동이 신중하지 못하고 가볍고 얕은 사내.
  • : (1)얇게 살짝 언 얼음. (2)근소한 차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마치고 규정된 절차를 밟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또는 그 학위를 딴 사람. 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원 위원회가 실시하는 외국어 시험과 종합 시험에 합격한 다음, 박사 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해야 학위를 준다. (2)어떤 일에 정통하거나 숙달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교수(敎授)의 임무를 맡거나 전문 기술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주던 벼슬. 고구려의 태학, 신라의 국학, 고려의 국자감, 조선의 성균관ㆍ홍문관ㆍ규장각ㆍ승문원 따위에 두었다. (4)돈을 걸거나 하여 노름 삼아 하는 활쏘기. (5)얇은 사(紗). (6)사례로 주는, 얼마 안 되는 돈이나 물품. (7)‘박수’의 방언
  • : (1)풀 등이 사이가 촘촘하게 아주 많이 난 모양
  • : (1)깨어져 산산이 부서지는 것. (2)일이나 계획 같은 것이 여지없이 파탄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옥수수알을 튀긴 튀밥 (4)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산. 바다 가운데 있는데 신선이 산다고 한다. (5)유밀과(油蜜菓)의 하나. 산자의 몸이나 엿을 얇고 반듯하게 잘라 잣이나 호두를 붙여 만든다. (6)꿀이나 엿에 버무린 산자밥풀, 튀밥, 잣, 호두를 틀에 굳혀 내어 얇게 썬 과자.
  • : (1)깨어져 산산이 부서짐. (2)손으로 쳐서 죽임. (3)때려서 죽임. (4)일이나 계획 같은 것이 여지없이 파탄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중종 때의 문신(1474~1530). 자는 창세(昌世). 호는 눌재(訥齋). 연산군 7년(1501)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중종의 폐비 신씨(愼氏)의 복위를 상소하다가 삭탈관직을 당하였으나, 학행이 뛰어나 이조 판서로 추증(追贈)을 받았다. 저서에 ≪눌재집≫이 있다. (2)벗겨져 없어짐. (3)배에 물건을 싣고 다니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4)넓은 이마. (5)얼마 안 되는 상. 또는 상을 박하게 주는 것. (6)‘튀밥’의 방언
  • : (1)박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머리와 날개는 검은빛을 띤 흰색이고 뺨은 흰색, 등은 누런 초록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에 검은 띠가 둘려 있다. 나무 구멍, 처마 밑, 바위틈 등지에 둥지를 틀고 4~7월에 한 배에 6~12개의 알을 낳는다.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로 보호새이다. 동부 아시아에 분포한다. (2)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서고 속이 비었다. 잎은 촘촘히 어긋나고 평행맥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게 넓은 타원형이고 아랫부분은 줄기를 감싸고 있다. 7~8월에 연한 황백색의 꽃이 줄기 끝에 원뿔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줄기에는 독이 있어 농업용 살충제 또는 한약재로 쓴다. 산속의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박수’의 방언 (4)‘박쥐’의 방언 (5)‘우박’의 방언
  • : (1)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그런 사람. 흔히 여자에게 많이 쓴다.
  • : (1)‘박우물’의 방언
  • : (1)고려 고종 때의 무신(?~?). 고종 18년(1231) 서북 면 병마사로 있을 때, 귀주(龜州)로 쳐들어온 살리타의 몽고군을 격퇴하였다. (2)움켜쥐고 씹어 먹음. (3)초여름의 대단하지 아니한 더위.
  • : (1)얇고 넓적한 돌.
  • : (1)큰 배.
  • : (1)남의 주장을 반대하는 학설. (2)겨우 발자국이 날 만큼 적게 내린 눈.
  • : (1)음력 정월 보름날에 김이나 배춧잎과 같은 넓은 잎에 밥을 싸서 먹는 쌈. 복을 싸서 먹는다는 뜻으로 풍년을 기원하는 풍속이다.
  • : (1)여러 가지 책을 널리 많이 읽음. (2)널리 사물을 견문함.
  • : (1)성(姓)을 박탈함. (2)‘박승’의 방언
  • : (1)섣달그믐이 가까워 옴.
  • : (1)‘박석’의 옛말.
  • : (1)‘박소하다’의 어근. (2)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3)‘박소하다’의 어근.
  • : (1)박의 안에 씨가 박혀 있는 하얀 부분. (2)경박한 풍속. (3)척수의 뒤 섬유단에서 안쪽 부분. 몸통 아랫부분과 다리에서 오는 접촉, 진동, 수동적 자세에 대한 감각을 전달하는 신경 섬유가 지나간다.
  • : (1)죄인을 잡아서 묶어 보냄. (2)소나무를 두께 3cm, 너비 25cm, 길이 210cm 정도로 엷게 켜서 만든 널.
  • : (1)‘박초’의 옛말.
  • : (1)남자 무당. (2)기쁨, 찬성, 환영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침. (3)여러 사람이나 여러 곳에서 널리 받음. (4)이 책 저 책에서 널리 찾음. (5)적은 수확. 또는 얼마 안 되는 수입.
  • : (1)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무신(?~1402). 조선 태종의 명으로, 함흥에서 돌아오지 않는 태조의 뜻을 돌리고 오다가 용흥강(龍興江)에서 태조의 측근에게 살해당하였다. (2)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3~1589). 자는 화숙(和叔). 호는 사암(思庵). 서경덕의 제자로, 명종 8년(1553)에 문과에 장원, 벼슬이 우의정, 영의정에 이르렀다. 율곡과 퇴계를 변론하여 서인으로 지목받고 탄핵당하여 영평(永平) 백운산에 은거하였다. 한당체(漢唐體)의 시를 잘 지었으며, 저서에 ≪사암집≫이 있다. (3)‘박순하다’의 어근.
  • : (1)물건을 넣어 두기 위하여 나무, 대나무, 두꺼운 종이 같은 것으로 만든 네모난 그릇. (2)물건을 ‘상자’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3)사방을 둘러막은 그 선의 안. (4)야구에서, 타자가 공을 치도록 정해 놓은 구역.
  • : (1)조선 태종 때의 문신(?~1418). 전라도 관찰사로 있을 때에 김제의 벽골제(碧骨堤)를 수축하여 지금도 그에 대한 송덕비가 남아 있다.
  • : (1)죄인을 잡아 묶는 노끈.
  • : (1)많은 사람에게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풂. (2)‘박수’의 방언 (3)박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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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박으로 끝나는 단어 (985개) : 곰박, 큰새박, 앉은호박, 자박자박, 게박, 외소박, 탈압박, 궁구물박, 국제 항해 선박, 자유 선박, 간박, 고급 민박, 보쪼박, 노박, 톰박, 알루미니움박, 독박, 준박, 얽박얽박, 서양호박, 차박차박, 타름박, 도박, 얘박, 포도박, 뚬박, 짤박짤박, 졸박졸박, 앉은땅호박, 아몬드박 ...
박으로 끝나는 단어는 9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0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